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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속 문어류

문어 · 낙지 · 주꾸미 (Octopus)

한국에서는 큰 문어와 작은 낙지 · 주꾸미를 모두 즐겨 먹습니다. 다른 요리에 낙지나 주꾸미를 더한 메뉴가 여럿 있어, 요리 이름에 붙은 짧은 말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한국 음식에서 숨는 곳

낙지와 주꾸미는 문어와 같은 문어과에 속하는 작은 종류입니다. 낙지는 크기가 작아 영어 메뉴에서 베이비 옥토퍼스로 옮겨지기도 합니다. 오징어는 문어류와 다른 동물이라 이 사이트에서는 따로 고릅니다.

낙지와 주꾸미는 다른 요리에 더해져 새 이름의 메뉴가 되곤 합니다. 주꾸미를 삼겹살과 함께 매콤한 양념에 볶은 쭈삼, 낙지 · 곱창 · 새우를 한 냄비에 끓이는 부산식 낙곱새가 그 예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오삼불고기는 오징어와 삼겹살을 볶은 요리입니다.

낙지볶음은 낙지를 고추장 양념에 매콤하게 볶은 요리이고, 낙지비빔밥은 이런 낙지를 밥에 얹습니다. 산낙지는 갓 잡은 낙지를 잘게 썰어 참기름과 깨를 뿌린 날 음식으로, 썬 조각이 접시 위에서 움직입니다. 오늘날 연포탕이라 부르는 맑은 국물 요리도 대개 낙지로 끓입니다.

큰 문어는 주로 삶아서 숙회로 먹고, 경상도에서는 차례와 제사상에 많이 올립니다. 말린 문어를 봉황이나 용 모양으로 오려 잔치 음식을 꾸미기도 합니다. 해물탕 · 해물찜에는 오징어와 함께 낙지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 성분이 들어가는 요리

이 사이트가 조사한 요리 14종 기준입니다. 목록에 없는 요리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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