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속 생선
생선 (Fish)
한국의 국물 요리는 말린 멸치로 국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선이 보이지 않는 국 · 찌개에도 생선이 녹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에서 숨는 곳
말린 멸치와 다시마는 한국의 흔한 국물 밑국물입니다. 된장찌개 · 칼국수 · 잔치국수도 보통 멸치로 낸 국물을 씁니다.
김치는 젓갈로 양념하고, 남부 지방은 특히 멸치젓을 넉넉히 씁니다. 멸치액젓 · 까나리액젓 같은 액젓은 김치뿐 아니라 국과 찌개의 간에도 들어갑니다.
생선살로 만든 어묵은 떡볶이에 흔히 들어가고, 김밥 속재료로도 자주 쓰입니다. 국물 떡볶이는 멸치 · 다시마 육수로 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린 명태인 북어로 끓인 북엇국은 해장국으로 흔히 먹고, 말린 멸치를 볶은 멸치볶음은 대표적인 밑반찬입니다.
이 성분이 들어가는 요리
대개 들어감
들어갈 수 있음
- 비빔밥알밥은 날치알 같은 생선알을 밥 위에 듬뿍 올립니다.
- 부대찌개국물은 보통 맹물이 아니라 생선 · 고기 · 사골 육수라서, 해물이 없어도 국물에 생선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 김밥어묵과 참치 통조림이 모두 흔한 속재료이고, 한 가게에서 속재료만 다른 김밥을 여러 가지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물파전반죽을 맹물 대신 멸치 육수로 개는 조리법이 있어서, 해물 말고도 반죽에 생선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잡채어묵잡채는 고기 대신 채 썬 어묵을 넣습니다.
- 냉면함흥식 회냉면은 비빔면 위에 양념한 날생선, 보통 가오리(홍어)회를 올립니다.
- 삼겹살찍어 먹는 소스는 보통 쌈장이지만, 멸치로 담근 멜젓이나 갈치속젓을 내는 곳도 있습니다. 따로 나오는 소스이니 받지 않거나, 불판에 올려 데우지 말아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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