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속 쇠고기
쇠고기 (Beef)
쇠고기는 고기 요리보다 국물에 더 자주 숨습니다. 채소 요리나 해물 요리에도 쇠고기 육수나 조미료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 음식에서 숨는 곳
한국에서 가장 흔한 조미료인 쇠고기 다시다는 쇠고기를 바탕으로 만든 국물 맛 조미료입니다. 건더기로 쇠고기가 보이지 않아도 국물에 쇠고기 맛이 배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냉면 국물은 쇠고기 육수인 경우가 많고, 삶은 쇠고기 편육을 얹습니다. 비빔냉면에도 그 육수를 따로 곁들이곤 합니다.
생일에 먹는 미역국은 쇠고기나 생선 육수로 끓이고, 설날의 떡국도 쇠고기 장국에 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뽀얀 설렁탕은 소뼈를 오래 고아 만듭니다.
전주비빔밥은 밥을 소고기 사태 국물로 짓기도 합니다. 채소 위주로 보여도 밥 자체에 쇠고기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성분이 들어가는 요리
대개 들어감
들어갈 수 있음
- 비빔밥고기는 흔한 고명이고 대개 쇠고기지만, 닭고기나 해산물, 두부로 바꾸기도 합니다. 다진 쇠고기를 고추장과 볶은 약고추장을 양념으로 내는 곳도 있어서, 고명을 빼도 양념에 쇠고기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 부대찌개다진 쇠고기도 추가 재료로 꼽히고, 국물도 맹물보다 고기나 사골 육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 김밥양념한 쇠고기나 불고기도 흔한 속재료이고, 특히 소고기 김밥으로 파는 것에 들어갑니다.
- 해물파전부산 동래파전은 해물과 함께 쇠고기도 넣어서, 해물파전에 고기가 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잡채채 썬 쇠고기를 볶아 당면과 버무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돼지고기를 쓰는 곳도 있습니다.
- 순두부찌개쇠고기는 건더기로도, 멸치 대신 쓰는 육수로도 쓰여서 해물이 없는 찌개에도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국물 맛을 내려고 쇠고기 다시다를 넣는 조리법도 있습니다.
- 떡볶이차돌 떡볶이 · 마라 떡볶이처럼 얇은 소고기를 넣어 끓이는 변형 메뉴가 있고, 양념에 쇠고기 다시다를 넣는 조리법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조사한 요리 14종 기준입니다. 목록에 없는 요리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